이 시대, 우리는 왜 ‘빛의 갑옷’을 입어야 하는가? (로마서 13장 8 - 14절)
이 시대, 우리는 과연 어떤 정체성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습니까?
복음은 단지 개인의 평안이 아니라,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회복 계획입니다.
우리는 이제 ‘빛의 갑옷’을 입고,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이 어둠의 세상 가운데 하나님의 생명과 진리를 선포하는 자로 살아가야 합니다.
단지 내면의 경건을 넘어서
세상을 향한 믿음의 책임과 소명을 함께 회복하게 되길 소망합니다.
📖 본문: 로마서 13:8-14
🎙 설교자: 염보연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