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은 수용과 타협이 아니라, 거절과 저항이다! (마가복음 13장 5 - 13절)
📖 지금 우리는 말세의 징조가 너무도 뚜렷한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고 경고하셨습니다.
세상의 미혹, 교회의 타협, 신앙의 기준 붕괴 속에서 우리는 어떤 기준을 붙들고 살아가야 할까요?
마지막 시대를 통과하기 위한 분별력, 복음을 지키는 신앙의 중심, 그리고 가정 중심의 쉐마 신앙이 왜 중요한지 나눕니다.
한국교회와 성도들이 다시금 초대교회의 정신으로 돌아가야 할 때입니다.
📖 본문: 마가복음 13:5-13
🎙 설교자: 염보연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