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수기 16장의 고라의 반역 사건은 단순한 역사적 기록이 아닙니다. 오늘날 사회주의·공산주의·전체주의적 사상과 본질적으로 연결되어 있는, 하나님의 권위에 대한 대적이었습니다.
우리는 지금 고라의 영이 다시 살아나 활동하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모든 권위를 부정하고, 하나님의 질서를 무너뜨리며, 연합이라는 이름으로 미혹하는 이 시대 속에서, 말씀을 붙든 성도들은 분리되어야 합니다.
🔥 지금도 땅이 입을 벌리고 있습니다. 이 말씀을 통해, 우리는 무엇을 회개하고, 무엇을 결단해야 합니까?
“성경은 침묵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가장 정확히 경고하고 있습니다.”
✨ 진리의 기준을 회복하고, 하나님의 권위와 질서를 바로 세우는 삶.
지금이 바로, 그 결단의 때입니다.
🙏 함께 말씀을 붙들고, 분리와 중보의 삶으로 나아갑시다.

📖 본문: 민수기 16장 20-35절
🎙 설교자: 염보연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