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 흘림이 없으면 사함이 없다" - 종교통합 시대에 지켜야 할 복음의 순수성 (히브리서 9장 11 - 28절)
지혜의 왕 솔로몬조차 이해할 수 없었다는 '붉은 암송아지 율례'
그 신비로운 하나님의 지혜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완전히 드러납니다.
히브리서 9장이 증거하는 놀라운 진리:
"피 흘림이 없은즉 사함이 없느니라"
종교통합과 전체주의가 판치는 이 시대,
감동적인 휴머니즘으로 포장된 거짓 복음을 분별하고
오직 그리스도의 보혈만이 우리의 유일한 구원임을 확인하는 시간입니다.
✅ 주요 내용:
- 후카트(하나님의 신비로운 법령)의 참된 의미
- 광야 40년, 죽음과 부정함의 문제
- 예수 그리스도의 언약적 신실함
- 현시대 거짓 구속 vs 참된 구속
- 복음의 순수성을 지키는 성도의 사명
📖 본문: 히브리서 9장 11-28절
🎙 설교자: 염보연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