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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설교에서는 ‘성도의 정체성’이 단순히 종교적 신앙인에 머무르지 않고, 
세상 속에서 하나님의 질서를 드러내는 **영적 정치인**이라는 사실을 나눕니다.
정치는 세속적인 영역이 아니라, 하나님의 주권과 통치가 반드시 임해야 할 영역입니다. 
창세기 1장 28절과 빌립보서 3장 20절의 말씀을 통해 우리는 
하늘 시민권자로서 이 땅에서 하나님의 법과 질서를 실현해야 함을 다시 깨닫습니다.
교회의 침묵과 정치적 무관심은 결국 세상에 거짓과 악이 자리 잡도록 방치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진리 위에 서서, 가정과 직장, 사회와 나라 가운데 하나님의 통치를 선포해야 합니다.

 

📌 설교 핵심 포인트  
1) 성도는 단순한 종교인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를 드러내는 ‘영적 정치인’입니다.  
2) 정치와 사회는 우리의 신앙과 분리될 수 없는 현실의 영역입니다.  
3) 하늘 시민권자로서 이 땅을 다스리고 진리의 목소리를 내야 합니다.

이번 설교를 통해 하나님 나라의 통치자로서 다시 깨어나시길 바랍니다.

 

📖 본문 말씀: 빌립보서 3장 17-21절
🎙 설교: 염보연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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